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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4-06-09

조회수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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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코디언오케스트라가 펼치는 2014 전통가요의 대향연 세월따라 노래따라

70인조 서울아코디언오케스트라가 펼치는 2014 전통가요의 대향연 세월따라 노래따라

기획, 연출, 편곡, 지휘 : 예찬하

나레이션 : 연운경

특별출연 : 허성희

출연가수 : 권오동, 권혁백, 김시은, 박영석, 안우나, 예강, 이태은, 유경한, 장호승, 조양숙, 조인호, 홍성찬

2014년 6월 21일(토) ~ 22일(일) 4:00, 7:30 국립극장

Seoul Accordion Orchestra

2014 [세월따라 노래따라] 공연을 기획하면서

트로트는 외래어에 속하는 한국어로 특정 리듬을 지칭하는 용어를 뛰어넘어 한국의 대중가요 장르를 말하는 것이며, 그 가락은 우리 삶의 동반자요 시대의 흐름과 함께 국민에게 크나큰 위안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주는 등불이었습니다. 귀국 이후 아코디언을 연구하고 지도하면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된 트로트의 철학적 의미와 그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으며, 우리의 트로트는 미국의 컨트리 뮤직, 일본의 엔카, 터키의 아라베스크, 이스라엘의 무지카 미즈라히 등과 함께 다양한 서민의 정서를 대변하고 그 노래를 사랑한 사람들의 치열한 투쟁이 뒤엉켜 형성된 것이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아코디언이라는 악기로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하는 한국 가요사를 통해 가슴속에 파고드는 감동의 느낌을 갖고자합니다. 해방 전부터 현재가지 그 어느 것 하나라도 홀대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선곡하여 2014 [세월따라 노래따라]라는 타이틀로 아코디언 연주의 새 역사를 쓰려합니다.

70명으로 구성된 오늘의 연주는 성광용 단장님을 비롯하여 고흥(이효주), 부산(이계숙), 목포(오순일),서해안의 섬 풍도(김정순)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최고의 아코디언 음악가들입니다. 특히 ‘호국 보훈의 달’이면 기억되는 ‘전우가 남긴 한마디’의 주인공 허성희 선생님과 공개 선발된 실력파 가수들이 함께합니다. 우리 모두의 내일을 향한 열정을 보시고 아낌없는 응원을 해주신다면 아름다운 연주로 즐거운 인생을 펼치며 늘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6월 21일

상임지휘자 예 찬 하 올림

러시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모스크바챔버오케스트라, 런던유스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세계 유명오케스트라를 지위한 예찬하 박사는 국립국악원, 서울대, 동경음악원, 영국왕립음악학교, 러시아국립음악원에서 작곡, 기악, 지휘를 수학했으며 Bach, Handel 탄생 300주년 기념음악회 지휘자, 세계 청소년의 해 기념음악회 지휘자, 오라토리오[메시아], [천지창조], [엘리야]지휘자, 뮤지컬[가스펠]음악감독, 美프라미스 한국공연(잠실종합운동장)지휘자, 부활절연합성가지휘자, 서울시연합합창지휘자로 활동했다. 귀국 이후 공채교수직을 반납하고 사춘기시절에 시작한 아코디언의 매력에 빠져 한세대를 비롯 여러 대학에 아코디언과정을 개설함은 물론 국내 최초로 아코디언마스터클래스와 기악캠프를 65차례 개최하고 한국아코디언콘서바토리와 오케스트라를 창설하여 많은 연주자와 교육자를 배출하였다. 제1회 대한민국 아코디언콩쿨 심사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인 최초로 바얀(러시아의 버튼식 아코디언)과 반도네온을 연주하였고, 현재 한국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아코디언오케스트라와 신포니에타 음악감독겸 상임지휘자, 한국아코디언협회 이사장과 한국아코디언아카데미 대표로 편곡과 지도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나레이션 : 연운경

1973년 TBC 14기 공채 탤런트

1987년 KBS 연기대상 연기상

특별출연 : 허성희

“전우가 남긴 한마디” “독도찬가”의 주인공

2014 "세월따라 노래따라“ 국립극장 공연 초청의 말씀

연주위원장 성광용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뿐만 아니라 볼품없게 생긴 작은 꽃도 저마다의 향기를 발산하는 것과 같이 사람도 각자의 향기가 있다.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발산하는 사람의 향기는 전달성이 강해서 다른 사람에게 큰 영향을 준다. 꽃보다 아름다운 존재인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곧 하늘이 주는 선물이다. 나와 너, 너와 나인 사람들이 모여 ‘우리’가 된 서울아코디언오케스트라의 오늘 공연에는 사람의 향기가 풍성하다. 상임지휘자 예찬하 교수님과 70명의 단원, 관객 모두가 향기를 흠뻑 맡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

서울아코디언오케스트라 단장, 한국아코디언협회 공동회장

부위원장 김경태

우리는 살면서 모험을 하지 않고는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없으며, 역사는 새로운 시도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는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기를 기다리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기도 하며, 앞뒤 재보지도 않고 무작정 일을 벌이기만 할 뿐 제대로 마무리를 짓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도 있다. 양극단의 타협점을 찾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나는 후자 쪽을 택하고 싶다. 아코디언을 진정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신나게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서울아코디언신포니에타 단장, 한국아코디언협회 부회장

준비위원장 오규철

‘어떤 큰 힘이 나도 알지 못하는 목표를 향해서 나를 몰고 간다. 그 목표가 완성되지 않는 한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불사신이다. 그러나 그 목표에 내가 더 이상 필요가 없게 되면 파리 한 마리라도 충분히 나를 넘어뜨릴 수 있다.’라는 나폴레옹의 육성명은 우리 단원들의 공감대와 일치한다고 본다. ‘훈련은 천재를 만들고, 신념은 기적을 낳는다.’고 한다. 우리는 한국 아코디언 음악계의 기적의 주인공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뭉쳐서 가라.’는 말이 있다. 서로 뭉쳐서 세계로 뻗어 가길 소망한다.

중경 수석부단장, 한국아코디언협회 수석회장

음악감독 이해종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으며,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다. 누군가 큰 성공을 거둔다면 그것은 화려한 무대 뒤에서 여러 사람들이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었다는 뜻이다. 따라서 성공한 사람은 어느 자리에서나 겸손하며, 오늘을 있게 한 사람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그래야 무대 위의 화려한 공연이 완벽하게 빛나며, 조력을 받는 새로운 인재들이 계속 배출될 수 있다. 무대 뒤에 서 있는 기획과 연출 스태프들, 예술 행정가들에게도 감사하는 자세를 갖춘다면 우리는 한 발짝을 더 뗄 수 있다.

한국아코디언협회 사무총장

후원회장 성영기

태동에서부터 지금까지 서울아코디언오케스트라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예찬하 박사님의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음악적인 감각과 기획력, 탁월한 지도력에 큰 감동을 받는다. 아코디언의 아름답고 독특한 선율에 몸과 마음을 싣고 감동하면서, 삶을 좀 더 윤택하고 보람 있게 가꾸고자 하는 수많은 애호가들이 모여 하모니를 이루며 오늘에 이르렀다. 이 잔잔한 물결이 건강한 효소가 되어 우리 가정과 사회를 좀 더 건전하게 변화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을 확신하며 기대한다.

증경단장, 한국아코디언협회 대표회장

Program

1부 Opening Music - 홍도야 울지마라 -김은혜- / 내 나이가 어때서 -박영숙-

감사의 말씀

(21/토) 오후 4:00 - 김진배 회장 (증경단장, 한국아코디언협회 상임회장)

(21/토) 오후 7:30 - 양철학 박사 (한국아코디언협회 수석회장, 서울대 교수)

(22/일) 오후 4:00 - 남상철 박사 (한국아코디언협회 명예회장, 경기대 교수)

(22/일) 오후 7:30 - 이태재 박사 (증경단장, 한국아코디언협회 상임회장, 한국특별활동연구원 이사장)

BGM: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이효주-

나레이션1 -연운경-

BGM: 노래는 나의 인생 -김용희- / 나 하나의 사랑 -박태영-

Seoul Accordion Orchestra - 희망가 (독주:황의섭) / 외나무 다리 (독주:정지호) /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단장:성광용 지휘:김지연 악장:남태정)

*(21/토) 오후4:00 *[독주] 목포는 항구다 -구인애- *[독주]단장의 미아리고개 -황수영- *감격시대 챔버 오케스트라 (단장:김대식 지휘:석홍벽 악장:홍말선) -울어라 열풍아, 고향무정 *[독주] 나그네 설움 -명동현- *[독주]동동구르무 -고일심-

*(21/토) 오후7:30 *[독주] 목포의 눈물 -오순일- *[독주] 눈물 젖은 두만강 -정영관- *고향무정 챔버 오케스트라 (단장:김계호 지휘:이선용 악장:송인경) - 갈대의 순정, 비 내리는 고모령 *[독주] 과거는 흘러갔다 -양철학- *[독주] 만남 -이환덕-

*(22/일) 오후4:00 *[독주] 물레방아 도는데 -지도희- *[독주] 조우 -조현진- *유정천리 챔버 오케스트라 (단장:김윤하 지휘:남태정 악장:홍용숙) - 비 내리는 호남선, 번지 없는 주막 *[독주] 가슴 아프게 -고재연- *[독주] 애수의 소야곡 -성영기-

*(22/일) 오후7:30 *[독주] 추억의 소야곡 -국형호- *[독주] 미워도 다시 한 번 -고정문- *낙화유수 챔버 오케스트라(단장:김창우 지휘:김은혜 악장:장영숙) - 불효자는 웁니다, 고향역 *[독주] 공항의 이별 -천삼규- *[독주] 대지의 항구 -이태재-

Seoul Accordion Sinfonietta - 이별의 부산 정거장 / 감격시대 / 처녀 뱃사공

(단장:김경태 지휘:예찬하 악장:김은혜)

2부 나레이션 -연운경- BGM: 동백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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